장미를 심으려면 땅을 파야한다. 콘크리트와 돌이 있어 파기가 어렵다. 그래서 포클레인 사장님을 불렀다. 포클레인 사장님 오신 김에 메모해 두었던 일을 모두 해결하였다. 아들과 나는 미친 꽃을 설치하기로 했다. 직구하느라 오래 걸렸는데 물건이 와서 오늘 설치하기로 했다. 이런저런 재료를 사서 설치를 했다.총 6개를 설치했는데 한 번에 2개만 가동된다. 2개씩 3번 주기로 하고 설치했다. ㅎㅎ 오늘의 장미들이다. 곱게 핀 꽃들이 매력적이다. 2024.6.4. 공사 2024.6.5.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