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덴 장미 장미꽃이 많이 달린 화분에 심어진 네드에덴카가 너무 커서 세워지지가 않아 눕혀놓고 사진을 찍었다. 노지에 심기 위해 강전지를 했다.부득이 꽃봉은 모두 제거되었다. 활착이 잘되게 하기 위해 데드헤딩~ ( 5월 15일)뿌리가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잎은 싱싱하고 새로운 꽃봉이 서너 개 달렸다. 먼저 자른 꽃보다는 작아 보이는데 이제부터 세력 받으면 튼실해지고 튼실해지면 꽃도 크고 이쁠 것으로 기대된다. 24.6.28. 기록 장미이야기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