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에덴 장미 장미꽃이 많이 달린 화분에 심어진 네드에덴카가 너무 커서 세워지지가 않아 눕혀놓고 사진을 찍었다. 노지에 심기 위해 강전지를 했다.부득이 꽃봉은 모두 제거되었다. 활착이 잘되게 하기 위해 데드헤딩~ ( 5월 15일)뿌리가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잎은 싱싱하고 새로운 꽃봉이 서너 개 달렸다. 먼저 자른 꽃보다는 작아 보이는데 이제부터 세력 받으면 튼실해지고 튼실해지면 꽃도 크고 이쁠 것으로 기대된다. 24.6.28. 기록 장미이야기 2024.06.27
미친꽃 설치 장미를 심으려면 땅을 파야한다. 콘크리트와 돌이 있어 파기가 어렵다. 그래서 포클레인 사장님을 불렀다. 포클레인 사장님 오신 김에 메모해 두었던 일을 모두 해결하였다. 아들과 나는 미친 꽃을 설치하기로 했다. 직구하느라 오래 걸렸는데 물건이 와서 오늘 설치하기로 했다. 이런저런 재료를 사서 설치를 했다.총 6개를 설치했는데 한 번에 2개만 가동된다. 2개씩 3번 주기로 하고 설치했다. ㅎㅎ 오늘의 장미들이다. 곱게 핀 꽃들이 매력적이다. 2024.6.4. 공사 2024.6.5. 기록 전원이야기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