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제국 지인이 준 씨앗을
파종했었다.
24.3.16일에 심었다.




24.3.16일 땅을 파고
땅높이와 같게 바구니를 묻었다.
미쳐 물을 못 주어도 땅에서 습기를
흡수할 수 있기를 바래서이다.





위 사진 외에도 다수 심었다.
40여 일이 지난 현재의 모습이다.
그동안 조금 큰 것들은 이식해 줬었는데
지금은 모두 옮겨줄 시기가 된 거 같다.
여러 가지 꽃들이 만개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매우 좋다.
아쉬운 건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그래도 짬짜미 열심히 해보련다.
2024.4.26. 촬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