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제일 먼저 피어난 첫 손님,
우아한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잰틀 허니언'
처음 마주한 그 모습이 어찌나 고급지고 우아한지, 보는 순간 마음을 흠뻑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색상이 연핑크로 화형이 곱고 풍성한 꽃송이를 피워주었는데, 가만히 들여다본 하나의 꽃 모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잰틀 허니언'이라는 멋진 이름과 같이
귀부인의 고운 자태처럼 한없이 곱고 예쁘기만 합니다.
이 감동과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정원의 첫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26. 5. 2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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